흠집 문학/디카시 2021. 4. 24. 문살의 흠집 문살의 흠집 살면서 모르는 게 약일 때가 많다 그런데 눈에 계속 보이니 신경이 쓰일 수밖에 그래서 내공의 수련이 어려운가 보다 문학/시조-삶 2020. 10. 19. 억울한 바람 억울한 바람 유유 아닌데 아니라고 하는데 심술부릴 바람이 아닌데 바위가 바람에 긁힐 수 있나 바람은 그런 손톱 없다는데 그래도 희생양 필요 무조건 그냥 뒤집어 씌우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