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억울한 바람 (유유) 2020. 10. 19. 억울한 바람 유유 아닌데 아니라고 하는데 심술부릴 바람이 아닌데 바위가 바람에 긁힐 수 있나 바람은 그런 손톱 없다는데 그래도 희생양 필요 무조건 그냥 뒤집어 씌우네 <차귀도 뒷편의 갯바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시조-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대 수술 (0) 2020.10.25 짱구 생각 (0) 2020.10.21 울부짖음 (0) 2020.10.17 바위비늘 (0) 2020.10.15 웃지 마 (0) 2020.10.13 '문학/시조-삶' 관련글 성대 수술 짱구 생각 울부짖음 바위비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