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부짖음 문학/시조-삶 2020. 10. 17. 울부짖음 울부짖음 유유 돌이 된 울부짖음 늑대의 사연인가 목소리 정지되니 파도가 대신 운다 울음이 언제 그칠까 민생고는 늘어가거늘 문학/시조-삶 2020. 10. 5. 울어라 울어라 유유 울고 싶을 땐 울어라 하늘 향해 울어라 울어서 속 풀린다면 땅은 기꺼이 맞아주겠다고 한다 사연이 어찌 되었던 울어야 할 땐 실컷 울어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