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조 문학/시-자연 2018. 12. 31. 또 해는 넘어가고 때 되니 해는 또 넘어갑니다. 가는 해 가라고 해야지 별 수 있나요. 사봉낙조 오는 듯 하더니만 때 되니 가는구나 뒷모습 아름다워 참으로 다행이다 저 불빛 창피한 쓰레기 모두 태우고 가는가. ............................................... 사진 해설; 제주도의 아름다운 대표적 명승지를 일컬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