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힘 문학/디카시 2024. 6. 3. 고개 숙인 반성 고개 숙인 반성 그동안 얼마나 남을 때리며 괴롭혔던가이젠 그러지 말자고개 숙여 반성해 봤자 가야 할 곳은 쓰레기장 정작 나쁜 짓을 한 자는 뻔뻔스러운 세상이로다. 웃기고 있네무슨 반성 같은 소리 하면서 능력 부족의 한계를 감추려 하는가 드라이버의 헤드가 깨질지라도아이언 샷으로 때우면 되니 그냥 저냥 즐기자고 하는 타미우스의 말상 문학/시-자연 2021. 3. 14. 건드리지 마 건드리지 마 유유 누굴까 남을 자꾸 괴롭히는 사람은 불량 학생 스토커 양아치나 깡패 정치 모리배와 언론이 거론되는데 제대로 된 벌집 선잠 깨어 화가 단단히 난 사자 언젠간 만나겠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