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4 문학/디카시 2024. 2. 24. 갇힌 몸 갇힌 몸 마음은 창공을 훨훨 날고 싶다고 한다 누가 가두어 놓지 않았는데 결국은 스스로 묶어 놓고 몸을 괴롭히는 말 첨단과학 시대는 창살 없는 감옥인가! 앞으론 모든 것을 AI가 처리한다고 하나 봅니다. 옛날을 살아 온 나이 든 사람들은 아주 쉬운 휴대폰 하나도 제대로 활용할 줄 모르는데 갈수록 장애인 아닌 장애인이 되어 가겠지요! 차라리 꽃 속에 갇히면 좋으련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