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7 문학/디카시 2022. 6. 27. 푸르름의 차이 푸르름의 차이 푸른 하늘과 푸르른 잔디밭 푸르름이 짙어가는 숲과 늘 푸른 바다 오월은 푸르구나 유월은 신록의 계절 노인의 눈에는 다 같은 색일까! 하늘 산 잔디밭 물 모두 같은 푸른 색은 아니겠지 하늘색 파란색 푸른색 녹색 비취색 연두색 퍼런색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색종이 놀이가 쉽지 않을 것 같기도 하다 "늙은이 눈에는 다 같은 청춘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