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괭이눈
순간의 아름다움이란다
잠시 잠깐이라도 좋으니 최고의 가치를 부여해 주었으면
세상을 바라보는 보람 있는 행복
눈빛이 고와라

변하기 쉬운 마음을 지적하는데
험난한 세상에서 한결같은 마음의 유지가 어찌 쉬울까
세월의 흐름 따라 변할 땐 변해야 하는 법
그렇게 사는 것이리라

골짜기에 황금이 널려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나
분명히 누런 금덩어리 있다기에
찾으러 갔더니만
그냥 파란 풀떼기만 널려 있다더라.

금괭이눈; 꽃받침조각과 주위 잎의 색깔이 노랗게 금가루를 뿌려 놓은 것 같은데 열매의 모양이 고양이의 눈을 닮았다고 하여 괭이눈이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한다. 꽃은 4~6월에 피고 꽃받침조각은 4개이며 길이 2~3mm로서 황록색이고 수술은 8개로서 조금 짧으며 꽃밥은 황색이다. 괭이눈은 제주도에서 2월에 눈 속에서 피는 흰털괭이눈을 비롯해 산괭이눈, 애기괭이눈 등 7종이 있다고 하는데 비교적 깊은 산속에서 늦게 피는 금괭이눈은 국가생물종지식정보에 기록되어 있지만 천마괭이눈으로 바꾼 곳도 있다. 꽃말은 “변하기 쉬운 마음, 순간의 아름다움, 골짜기의 황금”

<금괭이눈 주요 서식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