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산길 보호 (유유) 2023. 10. 16. 산길 보호 사람들이 꼭 그곳을 지나야 한다면 통행세를 받아야 할까나 돌과 나무가 조용히 사는 어느 가파른 산비탈 지나가는 인간의 숨소리가 크다. 땅과 숲을 보호하기 위한 것일까 오로지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 설치한 것일까 글쎄! <분명한 것은 오래 못간다는 사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의 별빛 (62) 2023.10.24 어찌해야 할까나 (52) 2023.10.20 공격의 이유 (62) 2023.10.10 천덕꾸러기 신세 (72) 2023.10.06 호랑나비 꿈 (58) 2023.10.02 '문학/디카시' 관련글 바다의 별빛 어찌해야 할까나 공격의 이유 천덕꾸러기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