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딱이 촬영
칭찬 반 그리고 비하 반
콤팩트 카메라의 짧았던 영화
이젠 장롱 속에 깊숙이 숨어 버린
계륵의 신세!
똑딱이 카메라;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기 이전에는 작은 콤팩트 카메라를 똑딱이라고 불렀다. 보통 DSLR 카메라가 무거운 편이라서 상대적으로 휴대하기 편한 작은 것을 상징하여 붙은 이름으로 디지털 카메라가 나온 이후 손바닥에 들어 올 정도의 작은 카메라가 인기가 높았다. 2015년 이후부터는 스마트폰에 밀려 장롱속으로 들어간 상태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