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일장춘몽 (유유) 2020. 10. 22. 일장춘몽 꿈같은 젊은 시절이 있었던가! 구름아 놀리지 마. * 클림트의 그림인 <키스> 명화보다도 더 상징적인 구름의 키스 장면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멀리 버려 (0) 2020.10.30 돌호박 요리 (0) 2020.10.23 뒷간 (0) 2020.10.18 엇박자 (0) 2020.10.10 신작로 (0) 2020.10.06 '문학/디카시' 관련글 멀리 버려 돌호박 요리 뒷간 엇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