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말 더듬지 마 (유유) 2020. 6. 26. 말 더듬지 마 누군 더듬고 싶어서 더듬는 줄 아나 개떡 같은 세상이라 말이 안 나오니 더듬게 되지 논리가 통하는 사횐 저 멀리 사막의 신기루인 것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시조-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옛 동네길 (0) 2020.07.03 매가 필요한 때 (0) 2020.07.01 별방진 (0) 2020.06.24 갈등의 시대 (0) 2020.06.22 어서 오세요 (0) 2020.06.17 '문학/시조-삶' 관련글 제주 옛 동네길 매가 필요한 때 별방진 갈등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