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우리동네 산책로 (유유) 2018. 2. 7. 겨울 산책 알몸을 보는 것 같아조금은 민망스런 그래도 진정성 있고가식을 벗어버린 겨울 길 걸어가노라면내 마음도 백지가 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문학 > 시조-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들의 대화 (0) 2019.01.25 겨울나기 (0) 2019.01.24 <제주도의 길과 정자 그리고 시조 한 수> 책이 나왔네요 (0) 2017.03.18 돌들의 대화 (0) 2017.02.28 콧노래 (0) 2017.02.25 '문학/시조-삶' 관련글 돌들의 대화 겨울나기 <제주도의 길과 정자 그리고 시조 한 수> 책이 나왔네요 돌들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