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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꽃

[스크랩] 부추꽃

 

 

 

부추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 식물이라고 합니다.

산지의 양지바른곳에서 잘 자란다고 합니다.

땅속의 난형의 비늘줄기가 있습니다.

키는 30~60cm 정도이고

꽃은 6~10월에 핀다고 합니다.

부추도 꽃대가 높이 올라와 끝에서 산형으로 꽃이피는 종류입니다.

 

여러 이름으로 부르고 있는데요. 정구지라고도 부르고, 솔과 졸이라고도 부르기도 하네요.

제주도에서는 세우리라고 하여 무조건 좋다는 뜻을 붙여 해석하려 한답니다. 

부추는 일년 내내 먹을수가 있는데요. 자라면 계속 베어내기만 하면

부드러운 잎이 계속해서 올라오는 채소입니다.



부추꽃의 꽃말은

"무한한 슬픔" 이라고 합니다

 

 

부추의 효능으로는

성인병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허약체질 개선에도 좋고요.

위장병에도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하네요.

허리디스크에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피를 깨끗하게 해주고 따뜻하게 해주는 성분이 있어서

여성분들에게 아주 좋다고 합니다. 생리통에도 좋구요.

냉한 체질을 개선해 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피로회복에도 좋구요. 남성분들 정력에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간에도 아주 좋다고 하네요.

어혈을 풀어주고 혈액순환도 잘 되게 해주기 때문에

팔 다리 결린다거나 어깨 걸린데에도 아주 뛰어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아주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부추는 피를 맑게 해주는 역활이 있는것 같습니다

쉽게 구할수 있는 채소인데요. 효능이 넘~ 좋은것 같아요.

 

출처 : 유유의 습작노트
글쓴이 : 봉명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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