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련함 문학/시조-삶 2023. 1. 3. 너무 울지 마 너무 울지 마 참아야 하느니라 시련은 일순간이다 즐거움 있었기에 슬픔도 따라오는 것 내일을 꿈꾸는 희망 어려움을 극복하는 길 - 가끔은 울고 싶을 땐 실컷 울어라! - 문학/시조-삶 2020. 12. 12. 외쳐라 외쳐라 유유 왜 이리 답답할까 새장 속의 인간들 역병의 시련에 살며 숨쉬기도 어려워라 외쳐라 하루 한 번씩 뭉친 핏줄 돌게 하자 답답한 일상에선 응어리 병이 된다 마음껏 토해내라 소리쳐 달래보자 울어라 피를 토하 듯 내일은 새로워지겠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