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궁 문학/시-자연 2024. 9. 2. 용궁행 옛 기찻길 용궁행 옛 기찻길 흔적만 남은 기찻길 옛날에는 사회에서 문제가 되는 사람 있으면 모아서 열차에 태워 용궁으로 보낸 모양 누구였을까원 웨이 티켓을 발급받은 자들매번 1등 칸 차량 탑승 대상은 정치인이었다고 하는 듯 요즘 인간쓰레기가 많이 늘어났다고 하니 철로를 보수해 용궁 행 열차를 다시 운행하면 어쩌랴만관광객들이 몰려올까 걱정이로다. 문학/노랫말 2020. 4. 10. 바닷가의 옹달샘 바닷가의 옹달샘 유유 바닷가의 옹달샘 누가 와서 쓸까요 반짝반짝 옹달샘 누가 와서 쓸까요 용궁의 인어가 꽃단장을 하다가 맑은 거울 필요해 밖에 나와 본대요 갯바위의 옹달샘 누가 와서 쓸까요 맑고 푸른 옹달샘 누가 와서 쓸까요 어촌의 해녀가 물고기를 잡아다 필요할 때 먹으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