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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돌과 식물

사진/돌과 식물 2017. 2. 8. 밤일엽 밤일엽 숲속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으면서 잎이 드문드문 달린다. 잎자루 하부에 비늘조각이 밀생한다. 비늘조각은 엷은 갈색으로 넓은 바소꼴이다. 잎은 홑잎이고 길이 20∼40cm, 나비 5∼6cm로 일엽초를 확대한 것 같다. 따라서 얼핏 보기에는 밤나뭇잎같이 보이므로 밤나뭇잎..
사진/돌과 식물 2017. 2. 6. 소나무
사진/돌과 식물 2017. 1. 30. 야학 야학은 야간에 수업을 하는 비정규의 학교 또는 강습회를 말한다. 야간학교가 야간에 운영되는 정규적인 교육기관임에 비하여, 야학은 주로 민간단체나 학생 등이 근로청소년이나 정규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비정규 교육기관이다. 야학은 일제강점기에 크게 발..
사진/돌과 식물 2017. 1. 23. 하마 바위
사진/돌과 식물 2016. 12. 28. 멀구슬나무 생명의 교훈 멀구슬나무 하늘을 배경으로 땅을 거울삼아 갈 곳 찾아본 후 언제든 갈 수 있는 자유분방함 봄이 돌아 와 새 잎 나오는지 꼭 확인해야만 씨를 버리는 자기 사랑 벌레도 세균도 접근 금지라 잎과 줄기 그리고 뿌리 항생제 생산하는 방어능력 봄철 꽃은 아름다움 여름 잎은 그..
사진/돌과 식물 2016. 12. 26. 맥문아재비와 남오미자 열매
사진/돌과 식물 2016. 12. 3. 문어 닮은 먼지버섯 산에 사는 물구럭, 뭉게, 문갱이 에이~ 꼴뚜기.
사진/돌과 식물 2016. 11. 29. 단풍잎
사진/돌과 식물 2016. 11. 25. 며느리배꼽 서귀포 새섬에 있는 며느리배꼽은 아직 가을이 많이 남아 있다며 따라로운 햇살을 더 받아야 씨가 익을 수 있다는 중얼거림이 들린다 며느리밑씻개와 더불어 이름을 바꿔 주어야 한다는 여론이 높지만 아직은 요지부동인 모양이다. 지금 상태로 보아선 겨울 내내 푸른 자태 유지하면서 ..
사진/돌과 식물 2016. 11. 14. 익어가는 열매들 1. 작살나무 2. 알꽈리 3. 까마중 4. 팥배나무 5. 정금나무 6. 덩굴용담 7. 노린재나무 8. 참빗살나무 9. 윤노리나무
사진/돌과 식물 2016. 11. 9. 크리스마스 야자수
사진/돌과 식물 2016. 10. 26. 덩굴용담 씨방
사진/돌과 식물 2016. 10. 6. 천남성 열매
사진/돌과 식물 2016. 9. 30. 익어가는 밤
사진/돌과 식물 2016. 7. 11. 다발귀버섯
사진/돌과 식물 2016. 7. 9. 달걀버섯
사진/돌과 식물 2016. 7. 6. 노랑창싸리버섯
사진/돌과 식물 2016. 6. 28. 구실잣밤나무 꽃
사진/돌과 식물 2016. 6. 14. 삼나무 혹
사진/돌과 식물 2016. 6. 1. 대천사 가브리엘
사진/돌과 식물 2016. 5. 29. 괭이밥
사진/돌과 식물 2016. 5. 25. 음악에 맞춰 율동하는 나무들
사진/돌과 식물 2016. 5. 23. 나무의 고통과 세월
사진/돌과 식물 2016. 3. 27. 막걸리 한 잔 한 잔 하는 날 ㅡ시험용
사진/돌과 식물 2016. 3. 14. 맥문아재비 열매
사진/돌과 식물 2015. 8. 25. 묘한 돌의자
사진/돌과 식물 2014. 10. 12. [스크랩] 신례천 생태로(2코스)에 있는 버섯들-3 제대로 된 사진은 없어도 분량은 많아서 3부까지 이어집니다.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길게 늘어났습니다.   번호가 달라도 같은 이름이 있을 것이고 버섯이 아닌 균류도 있을..
사진/돌과 식물 2014. 10. 12. [스크랩] 신례천 생태로(2코스)에 있는 버섯들-2 사진 50장 한정판으로 인해 2부로 이어집니다.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사진/돌과 식물 2014. 10. 12. [스크랩] 신례천 생태로(2코스)에 있는 버섯들-1  * 캐논 5D 마크2 카메라에 매크로렌즈를 장착하여 담은 사진이 볼품없는 이유는 실력 부족한 주인 탓인 것 같습니다.    조리개를 최대한 열어도 어두운 곳에서는 스트로브를 사용하고 손떨림 방지를 위해서는 삼각대를 활용했어야 하는데   대충 무지막지하게 셔터..
사진/돌과 식물 2014. 7. 15. 바닷가의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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