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9 문학/디카시 2021. 12. 19. 할 말 있어유 할 말 있어유 그동안 그리도 착하게 살려고 노력했다네요 그런데 이건 아닌 것 같으니 ........... 슬퍼유! 무엇이 잘 못 되었고 또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말하지 않는 요즘엔 그런 사람들 없겠지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