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련의 시간
짧으면 금방 잊고
너무 길면 회복 곤란
시련의 시간이란
여인의 화장 시간
적당함
헤아리기가
사랑보다 어렵다.

좀 더 아름답기 위해서는 참아야 하느니라
개뿔
인간들은 참으로 말장난을 잘한다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고 하지만
너무 오래 아프면 못 일어난다
시련은 감당할 만큼만 있어야 하는데
요즘 세상은
부서지고 깨지는 시간이 너무 길 때가 많다.

애기동백: 동백나무보다 작고 줄기의 아랫부분이 갈라져 관목이 되는 것이 많으며, 수피는 회갈색이다. 잎은 바소꼴 또는 타원모양이고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다. 겉은 진한 녹색이며 윤기가 흐르고 뒷면은 황녹색이다. 잎 뒷면의 맥위로는 잔털이 있다. 꽃잎은 5~7장이며 아랫부분에 붙어 있다. 수술은 많다. 동백나무와 달리 자방에는 털이 있으며 암술대가 세 개로 갈라지는데 일본식 이름은 산다화라고 한다. 토종 동백꽃이 통으로 떨어지는데 비해 애기동백은 낱장으로 흩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