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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여행 기타

더울 땐 얼음 (빙하)

 

더울 땐 얼음이 최고라고 하기에 빙하 이야기 해보렵니다. 

 

 

빙하 [ glacier ]

수백에서 수천 년 동안 쌓인 눈이 얼음덩어리로 변하여 그 자체의 무게로 압력을 받아 이동하는 현상 또는 그 얼음덩어리. 중력으로 인하여 지형이 낮은 곳으로 서서히 이동한다. 남극 대륙이나 그린란드를 덮은 대륙 빙하와 알프스산맥이나 히말라야산맥처럼 폭이 좁은 리본 형태로 산 계곡을 흘러내리는 산악 빙하가 있다. 빙하의 상태는 기후의 장기적 변동을 추정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남극대륙이야 지구에서 가장 큰 빙하 지역이지만

북쪽에도 일년 내내 빙하가 있는 곳은 그린랜드를 비롯해 러시아 동부와 알래스카 그리고 아이슬란드라고 합니다. 

아이슬란드는 이상하게도 북쪽 땅이 아닌 남부에 빙하 지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빙하는 보통 푸른 빛이 나는 하얀 색이어야 하지만 아이슬란드는 화산이 많은 관계로 화산재가 날려 쌓이는 경우가 많아

빙하 표면 중심으로 검은 피부가 나타나는 지역이 많다고 합니다.  

 

 

 

 

빙하는 인간이 생활하는데 많은 불편을 주게 되지만

아이슬란드는 빙하를 적절히 활용해 다양한 관광상품으로 활용하고 있는 바

얼음 동굴도 만들어 놓고 직접 빙하 속을 체험하게 하기도 합니다. 

 

 

 

 

가장 큰 돈벌이로는 바다에 떠다니는 빙산과 유빙을 관찰하는 상품을 개발해 활용하고 있는데

수륙양용차로 한 번에 25명을 태워 특정 장소에서 출발해 바다로 나가 빙산 주변을 돌아 보게 한답니다.

 

 

 

 

수륙양용차는 10 ~ 20분 간격으로 출발하여 30분 정도 유빙 사이를 스쳐 지나가며

관광객들에게 빙하의 실체를 자세히 살피도록 해 주고 있다네요

 

 

 

  

빙하지역을 지나 다니가가 가끔은 유빙 위에 누워 있는 물개가 모습을 보여 주어

보는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기도 합니다.  

 

 

 

 

 어느 정도 돌아다니가 작은 보트에서 지역민이 화산재가 안 묻은 깨끗한  얼음덩어리를 탑승 안내자에게 건네주면

이를 들고 한참 설명을 한 후 관광객들에게 직접 만져 보고 얼음 조각을 먹어 보게도 하지요

 

 

 

 

 바다를 떠다니는 빙산과 유빙은 점점 그 면적이 늘어 가고 있다고 하는데

대신 내륙에 있는 산의 빙하는 계속 녹아서 현재 그 규모가 많이 줄어들고 있답니다. 

 

 

 

 

빙하 위를 트레킹하면서 탐험하는 관광 상품도 있다고 했지만 소요 시간이 4시간 이상이고 이동 거리도 길어서 

특별한 사람들만 참여한다고 합니다. 

 

 

 

대신 산과 호수가 만나는 지역의 빙하 하류 지역을 보게 하였는데

 

 

빙하가 그려 주는 하트 모형도 보게 되었답니다. 

 

 

아이슬란드를 한 바퀴 돌면서 여행하다 보면 수시로 먼 산의 빙하 모습은 만나 볼 수 있었답니다. 

 

- 더위에 조금 시원해졌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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