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날고 싶어라 (유유) 2023. 2. 4. 날고 싶어라 창공을 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으련만 날아다니는 저 새들이 한없이 부러운데 갈매긴 죽을 때 되면 영원한 바위가 부러울까 헛물 켜지 말자 새는 새대로 살고 바위는 바위대로 존재해야 하는 세상 괜한 욕심은 망상에 불과하다. 그래도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문학 > 시조-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날 차례상 (40) 2024.02.10 폭설과 고립 (53) 2024.01.27 최고 화가는 자연 (61) 2023.02.02 군중심리 (55) 2023.01.31 역사 속의 돌담 (63) 2023.01.30 '문학/시조-삶' 관련글 설날 차례상 폭설과 고립 최고 화가는 자연 군중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