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장맛비 (유유) 2021. 7. 12. 장맛비 유유 오기를 바랬는데 그립다 했더니만 떼거지 달려들어 살림을 거덜 내네 다시는 오지 말라고 말 못 하는 농부 맘 한 때는 좋았지만 이제는 지겨워라 조용히 왔다가는 신사가 그립구나 누군가 싫어하거든 떠날 줄을 알아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시조-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림수 (0) 2021.07.24 악어 노는 물 (0) 2021.07.22 바람의 손톱 (0) 2021.07.10 말뚝 박기 (0) 2021.06.24 완급조절 (0) 2021.06.22 '문학/시조-삶' 관련글 노림수 악어 노는 물 바람의 손톱 말뚝 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