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궁행 급행열차/유유
이번 열차 탑승 대상은 정치인
입이 발달하고 얼굴은 뻔뻔한 그런 정치인 중심
원 웨이 티켓을 발급받은 자
대기하라
나라에 필요한 것 같으면서도 국민은 불필요한
거짓말과 식언을 잘해서 쇼맨이 되고
비단으로 포장한 똥 덩어리 정치인
무료 탑승 시간이다
아니라 하면서도 국민들은 선거 때 또 속게 된다
보내자
용궁행 열차에 태워 바닷속으로 아주 보내 버리자
그런데 어쩌랴
철로만 있고 차량은 없구나.
제주도 서귀포시 해변 풍경이며 용암이 굳으면서 형성된 기차 바위가 있고 정면으로 지귀도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