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풍경 휴업 중 (유유) 2017. 1. 27. 설 연휴 기간 중에는 일도 잠시 쉬어야겠지요.한민족의 가장 큰 명절은 설과 추석새날(낮-해)의 시작과 밝은 달(밤-달) 및 추수의 보람을 상징하지만사실은 농어촌의 일이 가장 적은 기간을 선택했다고 합니다.쉬라고쉴 땐 쉬어야 한다고!연휴 기간 즐거운 시간을 갖고푹 쉬시기 바랍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사진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수지 얼음낚시 (0) 2017.02.01 겨울날의 벤치 (0) 2017.01.29 지붕의 고드름 (0) 2017.01.25 겨울날의 존모살 (0) 2017.01.22 소녀와 등대 (0) 2017.01.21 '사진/풍경' 관련글 저수지 얼음낚시 겨울날의 벤치 지붕의 고드름 겨울날의 존모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