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문학/시조-삶 2023. 1. 21. 안 기다려 안 기다려 오지 말라 했으니 당연히 안 오겠지 기다리지 않는 기다림은 어쩔 수 없는 가족애 세상이 어찌 변해도 그리움이란 단어가 없어지랴 문학/시조-삶 2022. 2. 1. 설날 차례 설날 차례 과일은 홍동백서 고기는 어동육서 훌륭한 상차림이 좋기는 하겠지만 가세가 어려울 때는 정성만으로 족하다 온 가족 모두 모여 차례를 지낸 후엔 어른께 세배함이 아름다운 미풍양속 비대면 이상한 말이 전통 설을 울린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