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 여자 문학/시조-삶 2020. 1. 22. 싸고 앉았네 싸고 앉았네 독기어린 눈매에 가시 돋친 혓바닥 내로남불 과시로 밖에서 싸고 있네 불쌍타 그 추한 모습 거울로도 못 보는 현실이라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