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관자 문학/시조-삶 2021. 12. 5. 저 인간 저 인간 유유 예전엔 당당하게 요즘엔 모르는 척 섣불리 지적하면 손가락 물린다네 차라리 안 보았다면 마음이나 편했을 걸 문학/시조-삶 2020. 11. 26. 바라만 보고 바라만 보고 유유 어쩌지 못하는 입장 그냥 보고만 있어야지 막상 알고 나면 실망할 거야 상상할 때가 좋은 것 먼발치 바라만 보다 그대로 돌이 되어버린 사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