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풍경 사진/풍경 2014. 5. 16. 우리끼리 사진/풍경 2014. 5. 14. 약천사 사진/풍경 2014. 5. 13. 섭지코지 꽃밭 사진/풍경 2014. 5. 8. 소망(일출봉) 사진/풍경 2014. 5. 7. 물놀이 서막 사진/풍경 2014. 5. 5. 오월에 눈 쌓인 계곡 사진/풍경 2014. 5. 4. 산철쭉 있는 곳 사진/풍경 2014. 5. 2. 새우란과 금새우란이 있는 곳 사진/풍경 2014. 5. 1. 번지없는 주막 주막을 지나온 바람/유유 바람도 길을 가다가 주막만 보이면 꼭 들린다. 나그네를 따라서 은근슬쩍 들렸다가 막걸리 한 잔 쭈욱 들이키고서야 떠난다. 그리곤 취해서 비틀거리며 동에서 불었다 서에서 불었다 빙빙 돌았다 한다. 주막 이름이 선술집인지 길손집인지 아니면 옥자네인지 아.. 사진/풍경 2014. 4. 25. 남원 큰엉 바닷가 산책로 사진/풍경 2014. 4. 23. 저녁 바닷가 산책길 사진/풍경 2014. 4. 19. 가파도 정자 사진/풍경 2014. 4. 17. 바닷바람이 조금 있는 길 사진/풍경 2014. 4. 11. 보리밭 길 가다가 빨리 와 급할 것 없어 청보리 금방 색이 바뀌듯이 지금 이 순간 까마득하게 잊혀져 버릴 거야 천천히 가게나 흙길을 걸어보는 것도 앞으로는 쉽지 않은 일일 터이니 땅 내음 맡으며 갯무와 잠시 말동무라도 해야지 청보리 보리밭 사잇길로 참으로 좋은 말들을 음미하며 어디선가 왔다 가.. 사진/풍경 2014. 4. 2. 유채꽃과 벚꽃 조화의 도로 사진/풍경 2014. 3. 29. 작품 327 사진/풍경 2014. 3. 22. [스크랩] 낮에 나온 반달은 ~ ~ 출처 : 인생의 습작노트글쓴이 : 봉명산 원글보기메모 : 사진/풍경 2014. 1. 16. 집에서 본 한라산 설경 사진/풍경 2014. 1. 4. 겨울바다 거친 파도 칙칙한 하늘 험하게만 보이는 바위 왜 겨울바다 하면 이런 모습만 떠오를까요 앙상한 나무가 없었다면 겨울바다가 아니라고 하였을 터 푸르른 풀밭과 멀리 펼쳐진 바다엔 약간의 하이얀 파도와 한 척의 배가 보이고 그림같이 자리잡은 평범한 사람들의 집도 서있고... 사진/풍경 2014. 1. 4. [스크랩] 최남단 섬에서 산다네 1. 바다에 빠진 마라도 코끼리 2. 먹을 것 찾는 합죽이, 두꺼비 3. 일광욕 즐기는 코뿔소 4. 바다로 뛰어드는 거북이 5. 마라도 남쪽 바다 지키는 불독 6. 눈알 굴리는 승냥이 7. 풀 뜯는 양들 8. 게으른 꿈툴이 9. 큰 것도 먹어 보려는 먹보 10. 중세에 쓰다 버려진 투구 11. 그리고 구경꾼 사진/풍경 2013. 12. 29. 남벽 가는 길 사진/풍경 2013. 12. 26. 담배 꽁초 슬쩍 버리기 사진/풍경 2013. 12. 25. 모하이섬에서 도시로 나온 사나이 사진/풍경 2013. 12. 24. 물거품 사진/풍경 2013. 12. 23. 이상한 조각품 사진/풍경 2013. 12. 21. [스크랩] 섬이 보이는 잔잔한 바다 출처 : 유유의 습작노트글쓴이 : 봉명산 원글보기메모 : 사진/풍경 2013. 12. 18. [스크랩] 고산지대의 구름 출처 : 유유의 습작노트글쓴이 : 봉명산 원글보기메모 : 사진/풍경 2013. 11. 26. [스크랩] 한라산 영상(남쪽) 출처 : 유유의 습작노트글쓴이 : 봉명산 원글보기메모 : 사진/풍경 2013. 11. 25. [스크랩] 한라산 영상(서북쪽) 출처 : 유유의 습작노트글쓴이 : 봉명산 원글보기메모 : 사진/풍경 2013. 11. 24. 천지연폭포 이전 1 2 3 4 5 6 7 8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