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9 문학/디카시 2023. 5. 9. 엿장수 마음대로 엿장수 마음대로 민주주의 세상에선 누구도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그런데 그 법을 마음대로 만들면 엿 먹어라지 그래서 서로 엿 더 먹겠다고 싸움판만 늘어난다. 반찬 중 갈치 한 토막이 정량이라면 다 똑 같을까 머리와 중간과 꼬리 부분 어느 것을 잘라 주는 가는 주방장의 칼질에 달렸으니 잘 보여라! 에이~~ 그냥 김치에 막걸리나 한 사발 마시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