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3 문학/시조-삶 2023. 1. 3. 너무 울지 마 너무 울지 마 참아야 하느니라 시련은 일순간이다 즐거움 있었기에 슬픔도 따라오는 것 내일을 꿈꾸는 희망 어려움을 극복하는 길 - 가끔은 울고 싶을 땐 실컷 울어라!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