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은 가는 곳마다 젊은이들이 많이 보였다
특히 시내 중심지에는 10대와 20대의 싱싱한 젊은층들이 활기를 이루고 있었다
노년층이 많은 우리나라와는 큰 대조를 보여주었다.

젊은이는 미래의 힘이다
제주도 같은 경우 시가지를 지나다니는 젊은이들은 거의 대부분 중국말로 시끄럽게 떠들며
한국의 청년은 보이지 않는데 일본의 도시 대부분에는 젊은층이 돌아다닌다.

중고등학교 학생 교복을 입은 사람들도 많이 보인다
유치원 어린이들이 단체로 견학을 다니는 경우도 많이 눈에 뜨였다
아무리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다고 해도 도심 각지에 청년들이 보이는 것은 좋다
우리나라는 학부모들이 극성을 부려 함부로 단체 행동을 못하게 하는데 일본에는 자연스러웠다.

관광지에 외국인도 있었지만 일본 내국인이 더 많은 것 같았다
인구도 많은 편이지만 그 숫자가 젊은층이라서 미래에 도움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젊은이가 많은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힘찬 활기가 부러울 뿐이었다
청년은 안 보이고 노년층이 주류를 이루는 우리와 많은 대조를 보여 주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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