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을 여행하다 보면 온천 목욕을 하게 되고 호텔에도 대부분 대욕탕이 있기 마련입니다.
일본 온천 중에서는 가장 유명한 것이 고베(神戶)에 있는 산악지형의 아리마(有馬)온천이라고 합니다.
여기저기 온천이 솟아 오르기 때문에 축복받은 땅이라 하겠지요

그런데 지난 1995.1.17 고베에 저주스런 대지진이 일어나서 고속도로가 무너지고 해안가가 파괴되었는데
일부 구역을 교훈으로 삼기 위해 원형을 보존하고 있답니다.

몸에 좋은 뜨거운 물이 솟아 올라 국민 건강에도 도움을 주고 돈을 벌 수 있는 관광지가 좋겠지만
땅속이 문제가 있으면 안 될 것 같다네요

땅이 갈라지고 찢어지고 하면 사람이 제대로 살 수 없는 환경이 되기에
차라리 온천도 없고 지진도 없는 조용한 우리나라의 땅이 좋기만 합니다.

인구 150만명 규모의 고베 땅이 또 언제 갈라질지 모르고
그러면 엄청난 빌딩이 무너져 내릴 것인데 인명 피해도 어마어마할 것 같습니다.
일본은 땅을 함부로 건드리면 안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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