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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시-야생화

지킴이 역할

 

 

땅을 지키는 수호초

 

 

지피식물이란 말은 참으로 유익하면서도 좋은 대상 

그런데 땅 깔개나 흙 덮개용이라는 하찮은 의미 

받아들이기 나름이라고 하니 

그러려니 하나 보다 

 

 

 

 

이끼도 잘 적응 못하는 응달에서도 강한 생명력을 유지하고

도시의 오염된 환경에서도 잘 견디는 능력에다가

추운 겨울에도 푸르름을 유지하는

풀 중의 풀일까나

 

 

 

 

파리 같은 해충이나 쥐 같은 등물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정원을 지켜 주는 수호식물(守護草)인가 했는데

그게 아니라 여성의 질병도 치료해 주는 아주 좋은 식물

수호초(秀好草)라고 하나 보다.

 

 

 

수호초; 일본이 원산지로 정원이나 공원에서 주로 가꾸는 상록성 여러해살이풀이다. 회향목과에 속하지만 나무가 아닌 높이 30cm 정도 낮게 자라는 풀로 잎이 풍성하며 4~5월에 흰색의 꽃이 핀다. 그늘지고 습한 숲속이나 공터에서 주로 자리 잡아 옆으로 기면서 땅을 덮는 지피식물 역할을 한다. 일본에서는 부귀초라는 이름으로 약재로도 쓰인다고 하는데 여성 질병과 위장 및 감기 치료제로 활용된다고 한다. 꽃말은 동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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