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이팝 상차림 (유유) 2021. 2. 7. 이팝 상차림 시커먼 보리밥은 고봉으로 담아도 언감생심 어떻게 흰 쌀밥을 배터지게 먹어보랴 아마 굿하는 날이겠지!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톨도 소중히 (0) 2021.02.15 몰라요 (0) 2021.02.11 작은 행복 (0) 2021.02.03 거리 두기 (0) 2021.02.02 빚덩이 (0) 2021.01.22 '문학/디카시' 관련글 한 톨도 소중히 몰라요 작은 행복 거리 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