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외쳐본다 (유유) 2020. 9. 4. 외쳐본다 유유 무명의 한 선비가 홀연히 나타나서 풍자의 날카로운 상소문을 올리니 민초들 후련하다며 너도나도 외치는구나! 선비는 상소문으로 실정을 질타하고 언론과 정치인은 민심을 팔겠지만 힘없는 백성들이야 허공에다가 외칠 뿐이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시조-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땡땡이 유감 (0) 2020.09.11 맞짱 (0) 2020.09.09 킹콩의 생각 (0) 2020.08.31 강자의 세상 (0) 2020.08.26 아직도 장고 중 (0) 2020.08.21 '문학/시조-삶' 관련글 땡땡이 유감 맞짱 킹콩의 생각 강자의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