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의 퇴적 문학/시조-삶 2020. 3. 18. 설쿰바당 설쿰바당 유유 외계인 머물다 간 바닷가 흔적에서 미래를 상상하는 갈매기 눈빛이여 용도는 무엇이던가 누룩빌레 말이 없다 제주도 전체 한바퀴를 돌다 보면 바닷가에서 현무암을 보게 된다.. 해수욕장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해변이 구멍 숭숭 난 검은 돌로 되어 있지만 특별히 안덕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