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산활동이 아직도 진행되고 있는 아이슬란드는
붉은 용암이 불을 내뿜는 경우가 가끔 발생하지만
물을 하늘로 솟구치게 하는 사례는 여기저기서 주기적 장기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하의 뜨거운 물이 지표를 뚫고 올라와
간헐천을 보이는 곳은 상당수 여러 지역에서 찾아 볼 수 있다고 하며
일부 지역은 온천으로 활용하고 있다.




여러 곳이 관광자원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호텔 등 숙박시설이나 식당의 고객 유치용으로도 적절히 이용되고 있는 듯 하다


그래서 큰 노천 온천이 몇 곳 운영되어 상당수의 인원을 받아들이고 있으며
일부는 개인이나 가족용 노천온천탕도 있다.

천연 분수인 간헐천이 가장 높이 솟구치면 100m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하는데
게이시르란 간헐천이 70m로 측정되었지만 현재는 휴면 상태로 그냥 물을 채우고 있는 웅덩이가 되어있다.

대신 옆에 있는 간헐천이 물을 뿜어 올리면서 스트로쿠르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솟구치는 높이는 20~30m 수준이라고 한다.

천연의 분수 쇼를 보이는 이 간헐천은 대략 10분에서 20분 간격으로 계속 물을 내뿜고 있으며
그냥 게이시르라는 이름으로 아이슬란드 간헐천의 대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래서 주변엔 늘 관광객들이 관람의 대기상태로 기다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