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학/기행문

북미의 밤

 

미국과 캐나다의 동부 지역 관광을 하였는데 

큰 자랑도 아니기에 블로그에 올리지 않으려 했다가 몇 분 블로거님의 건의를 받아들여 간단하게 돌아 보았습니다.  

이번엔 마지막 순서로 밤 풍경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미국의 수도하면 가장 대표적인 건물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었는데 

이제는 주변에 더 높고 큰 건물들이 들어서 있다.

(뉴욕 강 건너 편에서 본 야경; 녹색 건물이 엠파이어 빌딩)

 

 

뉴욕 시가지의 밤 풍경

 

 

캐나다에서 본 나이아가라 폭포인데

야간에는 조명도 화려하고 불꽃놀이도 실시해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것 같다. 

 

 

뉴욕 시가지 거리 공연 모습

 

 

캐나다의 나이아가라 시에 있는 전망대 야경

 

 

뉴욕시의 전반적인 야간 모습

 

 

뉴욕 시가지에서 그림 그려 주는 거리의 캐리캐쳐 화가

 

 

폭포의 조명과 어울려 불꽃 쇼가 다양하게 진행되는 것 같았다. 

 

 

뉴욕의 밤거리 옷차림

 

 

현재 뉴욕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원 월드트레이드 센터

 

 

불꽃놀이의 막바지 장면 

 

 

뉴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다리 

 

<시가지와 강 건너 주거지의 차이>

 

'문학 > 기행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캐나다 퀘벡시  (63) 2024.07.03
세계적 별장지 천섬  (64) 2024.07.01
나이아가라 폭포의 가치  (61) 2024.06.29
워싱턴의 호프 다이아몬드  (56) 2024.06.27
뉴욕 자유의 여신상  (65) 202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