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문학/시조-삶 2019. 1. 29. 벼랑끝전술의 관람 벼랑끝전술의 관람/유유 할리우드 영화라면 재미가 쏠쏠할 것 그러나 당사자 되면 얘기가 달라진다 목젖에 칼끝이 닿아 당하기만 하도다 한두 번 통하다 보니 계속해서 써먹는다 그래도 당하는 건 한심한 정치인 때문 벼랑에 매달려 있어도 꿀 빨기에 정신없다. 사진1; 서귀포시 중문동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