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자다리역할 문학/디카시 2021. 4. 20. 진실과 허상 진실과 허상 매 순간 존재하는 “내가 진짜 나”임에도 진짜와 가짜의 구분이 어려워라 맑은 물에서의 명경지수라 하지만 어느 땐 더러운 물에서가 반영이 선명하다 진실과 허상의 혼재 속에서 사는 우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