쨩돌 문학/시조-삶 2019. 1. 25. 돌들의 대화 돌들의 대화/유유 들려도 알아들을 수 없는 돌들의 재잘거림 선사시대부터 내려온 언어이건만 해석할 수 없다네 왜 귀로 들으려 하나 그냥 느낌으로 깨달으면 될 것을. 사진1; 바닷가의 몽돌 사진2; 계곡의 짱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