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눈 문학/시조-삶 2019. 1. 31. 바닷가의 좁은 문 바닷가의 좁은 문/유유 넓디넓은 바닷가 막힌 곳도 없으련만 좁은 곳을 찾아서 쥐눈으로 보려 하나 세상은 다양하기에 보는 눈마다 다를까. 사진1,2; 남원읍 하례리 쇠소깍 인근 (멀리 보이는 섬은 지귀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