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별이악 문학/노랫말 2020. 3. 12. 송악산 사진 1; 가파도에서 본 송악산과 산방산 송악산 유유 고온의 용암이 차가운 물을 만나니 화합과 갈등은 폭발로 산을 이루고 하늘을 뒤덮은 쇄설물 멀리 떠날 때 인간과 동물들 다 같이 모여 살던 곳 사진 2; 2011년까지 있던 정상 표지석(당시는 정상 등정 가능) 세월이 흘러서 원시인 떠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