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 문학/시조-삶 2021. 1. 9. 수군수군 수군수군 유유 정책도 수군수군 인사도 수군수군 뒷말이 나오는 건 떳떳하지 못한 탓 두 사람 만나는 것도 금지해야 할까나 문학/시조-삶 2020. 2. 7. 호구 된 국민 호구 된 국민/유유 공짜 돈 바라고 입 벌리고 있는가 민주화 한 마디에 이리 왔다 저리 가고 애석타 이용당하는 우매한 국민이 여기 있구나 문학/시-자연 2019. 1. 7. 동심원 같은 여론 동심원 같은 여론/유유 고요가 지배하고 있는 산속의 옹달샘 중앙에 새똥 한 알 떨어지니 물가의 풀들이 간지럽고 시원하다고 하면서도 지나간 새 이름 관심 없다 새우도 고래도 사는 넓디넓은 태평양에 거대한 운석이 내리꽂히면 작은 섬은 물에 잠기고 대륙 해변엔 쓰나미 후유증은 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