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이의 배웅 사진/풍경 2015. 10. 7. 다시 길 떠나는 김삿갓 다시 가족 버리고 길 떠나는 김삿갓 김맆 또는 김삿갓으로 불리는 김병연은 본래 산골에서 태어나 조상을 비판한 죄를 스스로 깨닫고 부끄러워 하늘을 볼 수 없다며 삿갓을 쓰로 방랑을 하다가 잠시 집에 돌아와 단란한 가정을 꾸미기도 했었지만 평생 굴레인 방랑벽을 이기지 못해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