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세상 문학/시조-삶 2020. 6. 26. 말 더듬지 마 말 더듬지 마 누군 더듬고 싶어서 더듬는 줄 아나 개떡 같은 세상이라 말이 안 나오니 더듬게 되지 논리가 통하는 사횐 저 멀리 사막의 신기루인 것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