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신 문학/시-자연 2018. 12. 21. 갯바위 신당 갯바위 신당/유유 어느 神이 어느 神인 줄 잘 모른답니다. 어느 神이 더 뛰어나고 못 하고도 모른답니다 모든 神, 생각할 수 있는 모든 神에게 의지해 살아야 한답니다 높고 높은 하늘신(天神)이야 당연하고 넓디넓은 바다신(海神)도 우리 삶의 중심이거니와 깊고 깊은 龍王神의 보호가 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