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길 문학/시조-삶 2015. 10. 1. 어리석음 어리석음 눈앞에 펼쳐있는 아름다운 저 길을 알면서 모르면서 눈 감고 잊으려 한다 눈 뜨면 보일 터인데 힘 빠진 그때 어이 감당하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