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 문학/시-자연 2023. 3. 23.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은 말 무엇이 그리도 억울한가 불만이 쌓이면 사고를 유발하는 법 그래 말하라 아무리 침묵이 금이라고 하였어도 내면에 갈무리되어 있는 사리는 곧 병이 될지니 풀어야 하느니라 그런데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문제 진심은 감추지 않고 자신감 있게 말 해야 하되 가려서 할 줄은 알아야 한단다. 문학/디카시 2021. 9. 4. 용서 용서 참 쉬우면서도 어려운 단어 참회와 용서 부모와 자식 그리고 스승과 제자 인연줄로 연결되어 있는 아름다운 영혼이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