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일몽 문학/디카시 2020. 10. 22. 일장춘몽 일장춘몽 꿈같은 젊은 시절이 있었던가! 구름아 놀리지 마. * 클림트의 그림인 명화보다도 더 상징적인 구름의 키스 장면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이전 1 다음